✟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 언론보도 악행들
피해자 인권 팽개치고 범죄자 인권만 중시해선 곤란하다!! 범죄자의 인권 보호하겠다며 수많은 생명 앗아간 이춘재와 같은 연쇄살인범 등에게까지 사형을 | 정
2019-10-08 10:58:26 | ahcs | 0 | 조회 3424 | 덧글 0

피해자 인권 팽개치고 범죄자 인권만 중시해선 곤란하다!!

범죄자의 인권 보호하겠다며 수많은 생명 앗아간 이춘재와 같은 연쇄살인범 등에게까지 사형을 선고하거나 집행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인명경시 풍조가 확산되고 흉악범죄가 늘어날 수 있다.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가족들의 짓밟힌 인권도 고려해야 한다.

정치범에 대해선 예외를 두되, 흉악범에 대해선 사형선고나 집행 주저해선 안 된다. '사실상 사형폐지국' 지위를 유지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사형제 폐지하고 대체 형벌 제도 도입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도 지나치기에, 무조건 따를 필요가 없다.

《살인 14건 포함 40여건 자백 이춘재, 그림 그리며 설명도》
국민일보 수원=강희청 기자 ganghc@kmib.co.kr
기사입력2019.10.03. 오전 4:05
1986년 1월부터 8년간 범행, 성범죄 30여건 추가로 털어놔… 경찰 “이춘재만의 범행 특성 있다”
http://bit.ly/2pq7QJD

https://news.v.daum.net/v/20191003040511127

《이춘재 "언젠가 이런 날 올줄 알았다"…DNA 들이대자 술술 자백》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you@yna.co.kr 기사입력2019.10.02. 오후 2:5/최종수정2019.10.02. 오후 3:16
"DNA 증거가 나와서 어쩔 수 없네요"…살인 14건 포함 40여건 자백
http://bit.ly/2nWCmdF

https://news.v.daum.net/v/20191002145649904

20191008105812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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