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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총&반동연 외 보도자료&성명서] 우리는 다수 국민 의사에 반하는 평등법·차별금지법 제정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2023-01-23 16:33:42 | 반동연 | 0 | 조회 2625 | 덧글 0


▣행사명 : 수기총, 진평연, 에스더, 악대본, 보기총 외 포럼&대회&집회

●일시: 2022년 8월 30일(화) 오전 10시

●장소: 국회도서관 대회의실(B1) & 콘텐츠웨이브 앞

■주최: 국회의원 윤상현의원실

■주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서울·경기·인천)

■후원: 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보기총,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한반교연,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한국성시화협의회, GMW연합, 반동연, 자유인권행동, 전학연,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기장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 외


▣언론방송사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리며, 궁금한 사항은 문의해주십시오. 010-5393-1981▣




성 명 서


우리는 다수 국민 의사에 반하는 평등법·차별금지법 제정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는 평등법·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올해 4월 25일에는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대회의실에서 500명이 참석한 포럼을 개최했다. 그리고 5월 15일 주일 오후에는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3만 명이 모인 「미스바구국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해 평등법·차별금지법 입법발의 철회를 촉구하며 37명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했고, 5월 30일에는 200여명의 기독교지도자가 라비돌리조트에서 악법대응포럼을 개최했다. 이어서 8월 30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구국집회 집행부 초청 포럼 및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반대 활동을 통해 평등법·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다수 국민의 동의 없이 전체주의 독재법을 일방 통과시키려는 국회의원들에게 큰 압박이 될 것이다.


우리는 평등법·차별금지법이 법의 이름과 달리 ‘성적 지향’을 이유로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이들을 차별하면 처벌하겠다는 무서운 전체주의법이며, 동성애·성전환 독재법이며, 구별조차 차별로 몰아가는 역차별 악법임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사상·종교·신념·학문의 자유를 침해하고, 특정한 소수자의 인권을 특권층으로 격상시켜 세계인권선언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반민주적 악법임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방송이 한통속이 돼 미국과 서유럽과 달리 LGBT들에게 그 어떤 법적 처벌을 가하지 않았던 대한민국에서 이를 무조건 선이라 우기며 다수를 혐오집단으로 매도하는 ‘악마의 프레임’을 씌워 여론몰이와 선동질을 일삼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민주사회의 적일 뿐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 곳곳이 편향된 인권에 의한 ‘젠더 이데올로기’, ‘희생자의식 문화’로 병들어가고 있음을 개탄하며 일방적으로 동성애 옹호정책과 다문화 미화정책을 펴는 현실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의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기회를 박탈당하고, 대한민국에서 우리의 후손이 도리어 배척당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게 되면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우리가 피땀 흘려 노력해 쌓아온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이 외국인의 천국으로 황폐화된다면 그보다 더 큰 비극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서유럽에서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 PC주의를 기초로 한 평등법·차별금지법을 맹목 도입해 제정하겠다는 이들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그러한 일부 특정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의 명운이 갈리고 다음세대의 가치관과 삶이 송두리째 뿌리뽑힌다면, 이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반(反)국가적 범죄행위인 것이다.


이미 20대 국회까지 7차례 발의되었다가 국민적 반발로 철회 또는 임기만료로 자동폐기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21대 국회에서 평등법 또는 차별금지법이란 명칭으로 국회의원들이 4건이나 무더기로 발의한 건 국민의사를 무시한 폭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거듭 말하지만, 평등법·차별금지법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법이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배경과 무관한 맹목 문화사대주의자들의 아전인수격 위장된 인권차별법에 불과하다. 특정한 소수 국민은 무한대로 특혜를 주고, 일반 다수 국민은 역차별하고 배제시켜도 된다는 건 반민주적 독재적 발상에 불과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를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전국 각지에서 힘을 모아 반대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다. 만일 이러한 다수 반대 국민의 의사를 묵살하고 평등법·차별금지법을 끝까지 통과시키려는 국회의원과는 물러서지 않고 싸울 것이며, 그 명단을 공유해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낙선시킬 것임을 엄중히 천명하는 바이다.



2022년 8월 30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악대본),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 한국보수시민단체및전국기독교총연합(보기총),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한반교연),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사)한국기독교혁신총연합회, 한국성시화협의회, 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충남바른인권위원회, 제주시성시화운동본부,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세종교회총연합회, 대전시성시화운동본부, GMW연합,강원성시화운동본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서울양천시성시화운동본부,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차별금지법제정반대대전시민연대, 전북성시운동화본부, 대한기독교애국청년단, 김포차별금지법시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300용사세계선교회,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바른문화연대, 자녀사랑학부모연합, 전국청년연합바로서다,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대한민국기독언론협회,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기장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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